넘실거리는 바다와 드넓은 갯벌
실타래처럼 엉킨 복잡한 마음도 어느덧 풀리는 이곳에 놀러오세요!!!
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당산나무 쉼터 모습입니다.
마을을 찾아주시는 방문객에게 편안한 친구가 되어주는 마을의 자원입니다
2025-07-08
2025-05-23
2025-03-21
2025-03-20
고구마 캐기 체험하러 온 아이들~눈송이처럼 핀 메밀꽃밭에도 모여들어꽃 사이사이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.웃음소리가 가득한 꽃밭이었습니다^^ ..
2024-11-01
바지락 캐기
체험낙지 탕탕이 뻘에서 낙지 잡기
개운한 바지락탕을 위해 바지락 캐기
행복한 아이들 감자캐기